보람찬 3주1 3주간의 클린코드 도전기 벌써 2년차. 나는 어떠한 개발자가 되어야 할까?2022.04.01 처음 개발을 접하고,2022.12.13 회사에 입사해 개발자의 커리어가 시작되었다. 회사에 적응하고, 매일매일은 배움의 연속이자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었다. 수많은 삽질 끝에 방법을 찾았을 때의 기뻤던 날도 있었고,때로는 예상했던 방향에 맞게 흘러가지 않아 답답했을 때도 있었고,때로는 건강의 악화로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날들도 있었다. 어느덧 2년차 개발자가 된 현재. 나는 어떠한 개발자가 되어야 할까? 고민을 하며 회사 일과 함께, 손에 닿는대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2024.05 노마드 개발자 북클럽을 만나다.그러다 2024.4월,약 1년만에 돌아온 노마드코더를 둘러보다, 노마드 개발자 북클럽 - 클린코드 를 만나게 되었다.취업 .. 2024.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