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요약 : 1차 면접 후 차주 수요일 코딩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다.
내가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자, 내 스스로도 오늘 많이 아쉬웠던 부분인 '정리'
공부했던 개념들을 차근차근 정리하며 탄탄한 개발자로 달려 나가자 🍊
✍🏻 오늘의 개발 공부 | 면접 복기, 자료구조 복습
면접 전반적인 내용을 스스로 복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후 하나씩 정리해보도록 하자)
코딩 테스트를 앞둔 시점에서 예전에 공부한 '자료구조(기본)'를 추가로 복습하기로 했다.
수학을 좋아했던 이유가 '공식의 원리를 이해'하면 적용할 방향이 보였기 때문이다.
짤막하게 마친 후 '내가 왜 이 코드를 작성했는지' 생각하면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질 것 같다.
이전에 수기로 공부했을 때의 자료구조, 알고리즘을 기록으로 남겼다.
이후 시간이 되면 기록을 옮겨 적어 보려고 한다.
💭 생각 넓히기
- 오늘의 생각
: 10년 뒤 어떤 개발자의 모습일까? 오늘의 면접 질문이기도 했지만 한 번 더 생각하자.
- 그에 대한 나의 생각
1. 개발자로서는
-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스스로의 꼬리표를 떼어 낸, 내가 생각하는 아이디어들을 실제로 구현하는
- 지식적으로 채워가야 할 부분!
2. 다양한 부분을 '개발'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 여기서의 다양한 부분이란, 배울 점이 많은,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의 향기를 내는 사람.
- 경영인의 마인드를 배워가고 싶다. (덕목, 시야, 실력)
∴ 생각만이 아니라 어떤 부분을 발전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고 계획하고
10년을 10개로 쪼개면 1년에 10%씩
그 1년의 목표를 분기별로 보면 25%씩 (10년에 걸치면 분기당 2.5%씩)
목표에 가까워지면 된다 :D
나라는 캐릭터를 키워가는 점은 여러모로 흥미롭고 재밌다.
- 내가 바라는 것
: 어떤 음식이든 소화할 수 있는 튼튼한 몸! 아무거나 다 먹어보고 싶다.
💖 가치 높이기
- 잘한 점 칭찬하기 : 면접을 시도한 부분 :) 너무 고생했다! 계속 나아가자 :)
- 아쉬운 점 : 아는 부분을 조금 더 머릿속에서 정리하고 말했다면 좋았을 텐데
-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 다시 기록을 정리한다.
- 그 외 배운 점 : 새로운 팀원을 뽑는 과정은 회사에서도 굉장한 도전이다. 그분들의 마음을 많이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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